1년 동안 안나의집에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먼 나라 이탈리아에서 건너온마르티나 봉사자님이 어느새 1년을 채우고 이제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갑니다.
이탈리아로 가기 전 아이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주고 싶다고 하셔서 오늘 피자와 치킨 파티를 하였습니다.
1년 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해주시고, 또 열심히 봉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