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은 입소생들과 함께 안나의 집 노숙인 급식소에 가서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묵묵히 자신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이쁜이들~
새로운 사람들에게 밝게 인사하는 방법과 다른 사람에게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