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선생님과 함께하는 동계방학 '알쓸신잡(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잡지식)' 프로그램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알쓸신잡 프로그램은 2-3명이 한 조가 되어 한 선생님과 여러 분야의 상식에 대해 배우고,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소장님과의 일반상식(세계 유통기한 표기 및 확인방법) 수업과 장가람 선생님과의 최신 기사 스크랩(위안부 할머니의 별세 기사) 수업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앞으로 3주 동안 진행되는 알쓸신잡 프로그램을 통해 입소 청소년들은 자립 시 필요한 지식과 일반상식들을 습득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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