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요리로 멕시코요리인 퀘사디아를 만들었습니다. ***의 화려한 불쇼로 볼거리도 있었고,(요리사 지망생이라 위험하지 않는 수준입니다.^^) 처음 먹어본 아이들도 많아서인지 즐겁게 요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p.s. ***는 다이어트 중이라 만들기만 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