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이 평소 좋아하는 볼링을 쳤습니다. 강사를 통해 짧게 나마 볼링을 배운터라 초반에 미숙했던 친구도 이제는 어느 정도의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 시원한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