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래동 성당에서 맛있는 함박스테이크와 감자튀김을 해주셔서 아이들이 맛있게 점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늘 봉사자분들께서 조리할때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주셔서 덩달아 저희까지 행복해지는 거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