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5.(토) 설 연휴를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문화활동으로 한국민속촌에 왔습니다.처음엔 별다른 감흥이 없어 보였던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맛있는 점심식사와 멋진 전통복장을 입고 민속촌에 도착하니 얼굴에 밝은 미소가 보이더라구요. 설 명절 원가정에는 가지 못했지만, 아이들 얼굴에 밝은 미소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니다. 중장기쉼터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도 풍성한 명절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