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류활동으로 탁구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엔 귀찮아했지만 막상 시작하니 누구보다 열심히 하였고, 평소에 휴대폰을 많이 보던 아이들이 모처럼 땀도 흘리며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