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음악프로그램 '마음의 소리'중 랩 인문학 4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악기파트의 곡이 정해졌는데 Eminem의 Lose yourself로 다소 어렵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열심히 해서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내길 기대해봅니다.
랩 파트를 맡은 친구들은 본격적으로 본인이 작사한 랩으로 좀더 전문적인 레슨으로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