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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동안 동물매개치료 6회기를 완료하였습니다. 비록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이지만 소통하는 방법이 있음을 배우고 무엇을 싫어하고 좋아하는지도 알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싫어하는 행동은 동물이든 사람이든 결코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된것같습니다.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간식도 만들어보고 퀴즈도 풀어보고 생일선물로 집도 만들어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 행복감이 향상된것같아 기쁘네요^^ 이 아이들의 미소가 사라지지않기를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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