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알까요? 아이들의 아프고 어지러운 속 마음을... 벌써 3년째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시티문화재단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심리정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협력기관인 '소아청소년상담센터 공감'에서 비용절감은 물론 종사자 집단수퍼비전 및 개별수퍼비전을 진행해주십니다. 아이 한명을 키우기 위해서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좋은 일에 도움을 주시는 '시티문화재단'과 '소아청소년상담센터 공감' 두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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