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한 주말 중장기쉼터에서는 고소한 음식 냄새로 가득했습니다.
베이컨을 넣어 풍미가득한 김치볶음밥, 한그릇이 어느새 두그릇이 되고 두그릇이 세그릇이 되는 마법의 맛~!
오늘 요리도 성공적입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