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자연 속에서 하나 된 우리, 수목원 힐링캠프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쑥쑥 자라나고 있는 우리 희망이들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말,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가 가득한 수목원으로 우리 희망이들과 함께 특별한 힐링캠프를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이번 캠프에는 언제나 희망이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신부님,
그리고 에너지가 넘치는 멋진 외국인 럭비 봉사자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사진만 봐도 숲속의 상쾌함이 느껴지시나요?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야외 캠프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꿀맛 같은 고기도 다 함께 구워 먹으며 배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직접 요리하고 나눠 먹는 밥맛은 그야말로 최고였어요!
푸른 잔디 위에서는 외국인 봉사자분들과 희망이들이 함께 캐치볼과 물총놀이를 하며 땀 흘려 뛰어놀았습니다.
국적도 언어도 다르지만, 함께 땀 흘리고 눈을 맞추며 웃는 동안 우리는 이미 끈끈한 하나의 가족이 되어 있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밝게 웃는 희망이들의 모습에 제 마음도 덩달아 뭉클해지는 하루였네요.
우리 희망이들이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껏 숨 쉬고, 건강한 교류를 통해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귀중한 자양분을 얻었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희망이들의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밝게 빛날 우리 희망이들의 여정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