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중장기쉼터 입소생 중 고등학생 2명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취업과 대학진학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온 아이들의 열정과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친구들, 선생님 그리고 교정을 돌아보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인사를 나눠봅니다.
다발의 꽃처럼 활짝 핀 청년의 시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중장기청소년쉼터 입소생들의 고등학교 졸업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