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쉼터 입소생들의 아늑한 환경조성을 위해 새로운 가구를 배치했습니다^^
컴퓨터만 할 수 있었던 거실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들이 사용했던 컴퓨터는 AZNA KOREA와 박희숙 모니카님이 후원해주신 컴퓨터로 새로 교체되었으며,
컴퓨터는 프로그램실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러 후원자님들 덕분에 아이들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