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이로운재단 ‘도담: 건강하게 자라라’(도시락을 담다) - 9회차

매월 2회씩 쉼터 퇴소생들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회차에는 위례성데레사 성당 봉사자님들께서 반찬 준비를 함께 도와주셨습니다.

도담 사업이 진행될수록 정성 가득한 반찬도 받고, 반가운 선생님들과 쉼터 입소생들을 보고자 대상 퇴소 청소년들의 쉼터 방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맛있는 반찬 준비로 분주한 쉼터 주방과 입·퇴소생들이 함께하여 시끌벅적해진 숙소까지~! 도담으로 인해 매주 화요일 활기찬 중장기 쉼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위례성데레사 성당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