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매동 성당 봉사자분들이 오셔서 삼겹살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직접 초벌도 굽고 준비하여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수박을 깍둑설기하여 먹기 편하게 준비하고 점점 고기를 타지않게 굽는 실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늘 관심가져주시고 삼겹살과 과일 및 음료수를 준비해 주시는 이매동 성당 봉사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