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이노니아 봉사단체에서 누구나 좋아하는 탕수육와 콘샐러드 그리고 스프를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신부님과 함께 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식사 후에는 신부님의 미사가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