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네가 불쌍해서가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거야."
난민 봉사 현장에서 한 아이에게 전했던 안젤리나 졸리의 이 한마디가 오늘따라 더욱 깊게 마음을 울립니다.
늘 우리 희망이들을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규 봉사자 5분, 기존 봉사자 12분, 총 17분의 고마운 분들께서 희망이들과 함께 발을 맞춰 걸어주셨습니다.
최근 진행된 간담회에는 총 6분의 봉사자께서 참석해 주셨는데요.
훌쩍 성장한 희망이들의 이야기에 한마음으로 기뻐해 주시고,
때로는 안타까운 희망이들의 소식에 "내가 조금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 하며 마치 당신의 부족함인 듯 마음 써주시는 모습을 보며
저희 종사자들도 또 한번 큰 감동을 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대단한 일도 아닌데 자리가 불편하다"며 손사래를 치신 분들부터, 일정과 시간이 맞지 않아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까지…
희망이들을 향한 봉사자분들의 진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망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모든 봉사자분들, 늘 고맙고 존경합니다.